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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PLAYOFF 05월11일 인디애나 vs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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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루 레벨
2024-05-10 21:51 1,7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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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애나 ◆


타이리스 할리버튼(34득점)의 부활이 나왔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으로 밀렸고 마이스 터너(6득점)이 야투가 침묵한 경기.



수비를 생각하지 않았던 화력전 대결구도에서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주는 선수가 부족했던 상황.



또한, 에이스가 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휴식구간에 팀 생산성이 떨어졌으며 롤 플레이어들의 움직임도 부족했던 패배의 내용.



-부상자 : 베네딕트 마투린(B급)이 결장한하며 타이리스 할리버튼(A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 하다.


◆ 뉴욕 ◆

미첼 로빈슨이 결장했고 전반전 10점차 리드를 내줬으며 OG 아누노비(28득점)가 경기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는 악재도 있었지만



제일런 브런슨(29득점), 단테 디빈센조(28득점)가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조쉬 하트(19득점, 7어시스트, 15리바운드)와



하르텐슈타인(14득점, 12리바운드)이 동반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가운데 정규시즌 공격리바운드 1위 팀의 위력을 선보인 상황.





-부상자 : OG 아누노비(A급), 미첼 로빈슨(B급), 줄리어스 랜들(A급-시즌아웃), 보얀 보그다노비치(B급),



듀안 워싱턴 주니어(C급)가 결장하며 제일런 브런슨(A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PO 2라운드 1차전에서는 뉴욕이 홈에서 121-117 승리를 기록했다. PG 제일런 브런슨(43득점, 6어시스트)이 개인 득점



스킬은 물론 뛰어난 리딩 능력을 선보이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미첼 로빈슨은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지만



아이제아 하르텐슈타인과 조쉬 하트(24득점, 8어시스트, 13리바운드)가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줬고



OG 아누노비(13득점)는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줬던 상황. 반면, 인디애나는벤티 득점에서는 46-3, 우위를 기록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8개 마진으로 밀렸고 타이리스 할리버튼(6득점)의 침묵이 치명타가 된 경기.







◈ 오늘의 픽 ◈


승패 : 홈 승


핸디 : 홈 패


언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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